페이스북을 해킹한 평범한(?) 화이트 해커가 어떻게 시스템에 침투했는지에 관한 자세한 기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.
http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50403&kind=0
기사를 읽어보면 결국 보안취약점을 알게 되면 누구라도 손쉽게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데, 그 대상이 페이스북이건 구글이건...가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.
결국, 해킹의 시작은 보안취약점의 발견에서부터 라고 생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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